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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 산학협력현장실습 페스티벌

제 4회 전대 산학협력현장실습 페스티벌
일시2024. 11. 28.(목) 15:30
장소전대 학술문화회관

역대 우수수기 당선작

역대 우수수기 당선작

2021

[우수상]하기 계절제에 이어 2학기 학기제까지 하게된 이유

1. 현장실습을 통해 달성하고자 한 목표 및 계획


 회사에 현장실습을 신청하기 전 진행 했던 규모가 있던 팀 프로젝트로는 졸업 작품인 캡스톤 팀프로젝트(Capstone Team Project)와 스터디그룹에서 진행했던 게임 개발 프로젝트, 해커톤 등이 있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프로젝트들은 친분이 있던 동기나 후배들과의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코드 리뷰(Code Review) 및 진행하는 데 있어서 서로의 일정이나 감정을 고려하게 되고 방향을 제시해줄 멘토 위치의 책임자가 없다 보니 중간에 느슨해지게 되는 시기가 존재하였습니다. 또한, 개발 언어에 대해 하나의 언어에만 국한되어 있어 여러 언어로 다양한 결과물을 내기 힘들어 학생이라는 신분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개발 경험을 하기 힘들었습니다.


따라서, 현장실습 기업 리스트를 나열해보고 해당 기업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들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필요로 하는 업무 능력(예. 개발 언어, 배경 지식, 의사소통 등)을 얼마나 상세하게 요구하는지 고려하여 ‘유저인사이트(UserInsight)’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현장실습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로는 현업에서의 개발 프로세스, 초기에 작성했던 코드로부터 유지보수를 위해 좋은 코드로의 리뷰 및 수정 과정, 협업에 있어 필요한 코딩 규칙, 개발 일정 관리 등을 느껴보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개발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아래 항목들로부터 업무 내용 및 달성한 목표들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2. 기업에서의 업무 내용 및 현장 적응 노력


 실습 기관은 다른 회사로부터 요구사항을 받아 개발 사항 및 일정을 조율하여 고객이 요구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후 유지보수 및 관리를 해주며 필요로 한다면 기능을 추가 및 수정해주는 서비스 개발 업체입니다.


업무 내용으로는 현장 실습생들에게 처음에는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개발 환경 세팅 및 협업을 위한 교육이 진행되고 간단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시간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이후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될 때 실제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사수, 부사수 관계의 직원과의 매칭 이후 요구사항에 필요로 하는 업무를 분담하고 매일 퇴근 전 코드 리뷰를 통해 코드 수정을 거친 이후 코드를 합치는 작업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모르는 개념이나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는 다른 직원분들께서도 방향성을 제시해주며 좋은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을 (언어, 프로젝트명, 구현기능) 으로 나열해보겠습니다.
1. (React Native, ITZ-RN-V2, 수익 창출을 위한 광고 게재) 해당 프로젝트는 기존 존재하던 application에 수익을 위해 ‘Google Admob API’를 사용하여 배너, 전면 타입의 광고를 게재하였습니다.
2. (Java Spring, ITZ-ADMIN, ITZY application 관리자 웹 서비스) 해당 프로젝트는 위에서 언급했던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된 application인 ITZY를 관리할 수 있는 관리자 웹 페이지 제작을 맡았습니다.
3. (React, ITZ-WEB, ITZY application 관리자 웹 서비스) 해당 프로젝트는 2번 프로젝트에서 진행하던 Spring의 한계로 React로 개발 언어를 변경하여 진행하였던 프로젝트입니다.
위 프로젝트들에 대한 상세한 개발 환경 및 개발 구현 내용, 필요한 지식에 관련해서는 해당 링크(https://github.com/tjfruddnjs1/4-1_Summer_Field_Training)에 상세하게 정리해두었습니다.


3. 현장실습을 통해 배운점 및 보람


 1번 항목에서 언급했다시피 현장실습으로부터 배우고 싶었던 점은 방향을 제시해줄 멘토로부터 개발 프로세스대로 개발을 진행하고 새로운 언어들을 배우며 다양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만들어보고 협업을 위해 필요한 규칙 및 일정을 조율하여 실제 업무 환경을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현장실습을 통해서 개발 지식 관련하여 배운 것도 많았지만 위에서 언급했던 실제 회사 업무 경험을 쌓은 것이 훨씬 값진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보람 있던 일은 React 기반의 ‘ITZY application 관리자 웹 서비스’를 개발할 때, 각 채팅방의 위치를 네이버 지도 api를 이용하여 표시하는 작업이 있었는데 해당 api에 발생할 수 있는 에러를 발견한 것이었습니다. 에러 내용은 만일 지도 상의 위치가 위/경도가 범위 밖일 경우에 생기는 치명적인 문제 였는데 해당 오픈소스 api 페이지에 들어가 문의(https://github.com/zeakd/react-naver-maps/issues/75)를 드렸던 일이 있었습니다. 현장실습 기업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프로젝트를 마치면서 얻는 보람도 많이 있고 새로운 기술이나 개념을 익히며 실제로 적용해보면서 결과물로 나오게 될 때 얻는 보람도 많이 있었지만 여러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오픈소스 api의 에러 상황을 발견하여 처음으로 [Issue]를 등록해보는 것이 이제 정말 개발자가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가장 보람을 느꼈던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4. 진로탐색/취업과의 연계 경험담 및 취업 성공을 위한 각오


 현장실습을 하기 전에는 사용해본 언어가 한정적이고 개발 경험이 적어 지금 사용중인 언어의 개발자를 필요로 하는 곳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장실습을 하면서 여러 언어를 사용해보고 개발을 하며 결과물을 내보니 생각보다 다른 언어를 배우는 것이 어렵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언어의 큰 줄기만 파악하면 개발하는 데 있어 필요한 지식은 동일한 부분이 상당히 많고 외우는 것이 아닌 이해를 하며 직접 개발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인식이 바뀌며 취업에서도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기존에는 사용해보지 않은 언어를 필요로하여 고려하지 않았던 기업들도 찾아보았고 또한,개발자에게는 취업에 있어서 첫 번째 관문인 코딩테스트를 여러 군데 응시했습니다. 최근 ‘2021 Dev-Matching: 웹 백엔드 개발자 채용(하반기)’ 에서 각기 여러가지 언어를 사용하는 10개 기업에 1차 코딩 테스트를 통과하고 현재 서류 전형 및 면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만일 현장실습을 하지 않았더라면 기존에 사용하던 언어만을 채용하는 기업에만 지원을 하며 취업의 폭이 좁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현재 저는 여러 기업에 이력서 제출 및 접수를 하면서 코딩테스트도 같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부 뿐만이 아닌 개발도 계속해서 좋은 환경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여 하기계절제 현장실습을 마쳤을 때 ‘유저인사이트(UserInsight)’에 다시 한번 지원하여 현재 ‘2학기 현장실습’에도 연장해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회사 프로젝트들의 유지보수 및 새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면서 취업을 위해 따로 코딩테스트 및 포트폴리오(https://github.com/tjfruddnjs1) 작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많은 개발 경험을 하게 해준 회사에 감사하고 취업을 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도움을 주셨던 분들인 대표님과 팀장님, 매니저님께 감사 인사를 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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