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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 산학협력현장실습 페스티벌

제 4회 전대 산학협력현장실습 페스티벌
일시2024. 11. 28.(목) 15:30
장소전대 학술문화회관

수기문

할까 말까 고민이 될 땐, 해라!

기업명
전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
95

1. 현장실습을 통해 달성하고자 한 목표 및 계획


[현장실습? 2학년도 할 수 있다!]


아동학을 전공하며 가족, 보육, 상담에 대한 지식을 배웠습니다특히 가족과 관련된 이론을 배우고 실제 적용된 사례를 보며, 건강가정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진 만큼, 개별 가족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가족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가족 구성원의 강점과 건강성을 발견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제공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학과 게시판을 보다가, 2023학년도 동기 계절제 산학협력현장실습을 알게 되어 참여했습니다.


[현장실습의 목표 설정]


산학렵혁현장실습 사전교육과 학과에서의 현장실습 사전교육을 통해 다음과 같은 목표를 중심으로 현장실습에 참여하자고 다짐했습니다.

- 가족학 이론에서 배운 다양한 지식을 실습 현장에 적용해보자.

- 건강가정사라는 전문직의 역할이 나와 잘 맞는지 경험해보자.

- 어느 일에나 성실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자.

 



2. 기업에서의 업무 내용 및 현장 적응 노력


[전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 및 가족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 가족 친화 문화 조성, 다양한 가족의 자립역량 강화 실천 등을 목적으로, 가족과 사회의 통합, 가족의 돌봄 기능 지원, 사업영역별 상호연계를 위해 노력합니다.

실습 기관은 건강가정지원사업, 온가족보듬사업(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 아이돌봄지원사업을 운영하는데, 현장실습은 건강가정지원사업 중 공동육아나눔터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루어졌습니다.

 

[적극적으로 배우자]


공동육아나눔터는 서신, 에코, 혁신, 삼천, 덕진, 노송 총 6개소가 있는데, 건강가정지원센터 내 서신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 및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부모 및 보호자는 자녀 양육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는 안전하게 놀며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공동육아나눔터 주 이용자가 영유아와 부모 및 보호자이므로 청결과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출근 시 나눔터 공간을 청소하고, 이용자들의 세균 감염예방을 위해 매 회차 이용 종료 후 장난감 소독 및 환기를 진행했습니다.


서신 공동육아나눔터는 다른 지점과 달리, 장난감 도서관 사업을 운영합니다.

장난감 도서관 사업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하여 영유아의 발달단계에 맞는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장난감 도서관 사업은 담당 선생님께서 맡아서 하셨으나, 선생님께서 자리를 비울 때도 이용자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담당 선생님께 장난감 도서관 시스템, 회원가입 안내, 장난감 대여 반납 절차 등을 여쭤보고 업무를 배우며 익혔습니다.


이후, 담당 선생님께서 이 일도 해볼래요?”, “이것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하며 가족 실적 시스템 입력, SNS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 볼 기회를 주셨습니다.

일을 가르쳐줄 때까지 기다리기보다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거나 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 여쭤보며, 적극적인 자세로 실습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 현장실습을 통해 배운점 및 보람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현장실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었습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영유아와 부모 및 보호자가 이용하는 공간이므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이용자들의 세균 감염예방 및 공기정화를 위해 매 회차 이용 종료 후 창문을 열어 환기를 진행하거나 공기청정기를 사용합니다.

실습 첫날, 공기청정기를 잡고 일어서는 영아가 있었습니다. 담당 선생님께서 영아가 공기청정기를 잡고 일어서면서 혹시 모를 손 끼임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공기청정기를 영아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두라고 하셨습니다.

다음날 같은 영아가 나눔터를 방문했을 때, 곧바로 공기청정기를 영아의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담당 선생님께서 안 그래도 공기청정기 들여놓으라고 하려고 했는데, 하고 있었네요?”라고 하며 잘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시간 및 규칙을 이용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TVPPT를 재생하는데, 센터장님께서 잦은 화면 전환이 영유아의 신체 및 인지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늘어진 전선 정리, 책상 모서리 보호, 출입문 관리, 머리카락 및 먼지 정리, 장난감 소독 등을 진행하며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영유아를 포함한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4. 진로탐색/취업과의 연계 경험담 및 취업 성공을 위한 각오


[강점이 있는 건강가정사로서의 성장]


공동육아나눔터는 7세 이하 자녀를 둔 2~3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지점별 각 12회기의 상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운영합니다.

상시 프로그램은 이웃 간 소통을 통한 교류 촉진, 부모와 자녀 간 친밀도 제고, 자녀의 사회성 발달지원, 양육 스트레스 해소 및 자녀의 건강한 성장지원, 아동과 부모 및 보호자에게 다양한 활동 경험을 제공합니다. 상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아동의 성장과 발달단계에 맞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놀이 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교구 등을 지원해야 합니다.


강점이 있는 건강가정사로서 성장하기 위해,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구상해 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평소 우쿨렐레 연주를 즐겨, 잘하는 것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실습 이후 우쿨렐레 동아리를 만들어 우쿨렐레를 활용해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1년 동안 우쿨렐레 공연, 미니 우쿨렐레 꾸미기, 작은 음악대가 되어보기 프로그램 등을 계획하고 어린이집,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프로그램 개발 및 진행 능력을 향상해 강점이 있는 건강가정사로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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